머리바꾸기놀이

해골검사가 왔습니다.
뭐 다른 것도 왔지만 일단 이놈부터 뜯었지요 ㅎ
나름 포스있습니다만 역시 보스라기보단 졸개에 가까운 느낌.
리볼텍이라지만 리볼텍 관절은 한개도 없고 전부 4미리 구형관절입니다.
뭐 그거야 제품의 특성상 어쩔수 없다치고..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4미리 구형관절만으로도 조금 위태하지만 어째어째 버틸 수준은 됩니다.
고관절쪽이 조금 조정이 어려운 편이지만 나머지는 거의 직관적으로 가지고놀기 좋은 수준.
복부가 완전히 텅비었다보니 척추가동은 최상입니다;;
해골은 전체적으로 3개 들어있는데, 베이스에 완전히 고정된 것 1개+본체에 2미리 축 1개+베이스 상체에 붙어있는 3미리 축 1개가 있습니다.
노린 녀석은 베이스 상체에 붙은 3미리 축 1개. 원래부터 본체 때문에 산 건 아니고 이거에다 여러가지 붙여보려고산 것이니 뭐.. 
대략 손 닿는데 있는 녀석들에다가 대충 엊어봤습니다.


흔히들 구성하시는 락커버전 ;; 입이 벌어지니 노래 포즈가 자연스럽게 되서 악기나 마이크가 어울립니다

리볼텍 sfo 류에 얹은 모습. 워낙에 sfo가 작아서 머리가 커보입니다.
sfo시리즈는 목아래까지가 머리 부품에 일체화 되어있어서 그다지 잘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각도에 따라서 빈자리가 많이 눈에 띕니다.

mms 2st 소체에 얹은 모습. 비율은 나름대로 맞을지 모르지만 역시 목관절이 달라서 뒤에서 보면 텅~비어있습니다.

스컬 라이더?
shf의 머리관절이 은근히 어울리는듯?
제가 왜 이제껏 shf 목관절이 볼관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미리 축에 끝에 스토퍼가 붙은 스타일이더군요.
(이런.. 글 다 쓰고 찾아보니 이것도 케이스 바이케이스네요. shf 가쿠고의 목관절은 볼관절임.)


위치나 각도, 용도 까지 딱 적당한 수준. 잘 어울립니다.
간만에 S역할을 하는 지드단이군요. 근래 매일 M모드였습니다만 ;;

이쪽도 적당.
대신 이쪽엔 관절이 타이트해서 입이 벌어질 자리가 없어 입 벌릴 수가 없네요.
개그로서의 능력치 저하(마이너스 1점!).

꺼~~~억
간만에 고기라도 먹은 듯?
초상가동 머리 파츠는 볼관절이라 해골 끼워넣을 수가 없어서 그냥 얹어둔 상태입니다.
관절도 긴 편이라 자동으로 입이 쩍~ 벌어짐.
왠지 무지 어울립니다만..
색깔이 튑니다.

전 피그마가 몇 개 없어서 급히 꺼내본 녀석입니다. 적당히 어울리는 듯.


무서워 보이는 것도 좀 있습니다만 그냥 입만 벌리면 개그스럽게 되는군요;;
생각보다 shf쪽에 잘 맞고, 리볼텍 북두신권이나 퀸블 , 전국바사라에 얹는게 쓸만합니다.
피그마도 축은 맞는데 제가 가진 녀석들에는 별로 안 어울리는 듯.
프로이라인쪽도 엊고 사진 찍었습니다만 전부 흔들려서 삭제. 이쪽엔 해골이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원래 다른 녀석들 보다 프로이라인이 조금 크지요.
저는 어차피 켄시로가 첫버전, 수라의 나라 버전 2개라 첫버전 켄시로 머리를 해골로 바꿔놓고 놀아야 겠네요 ㅎ

by Closed | 2011/01/28 03:40 | 취미 | 트랙백 | 덧글(2)

[뽐뿌] 혼자 죽을 순 없단 말입니다!

제가 웬만해선 사진 잘 안 찍습니다.
올리기 귀찮거든요......(__)
글 쓰는 것도 귀찮아 하는 판에 사진까지 올리는건 중노동입니다 ㅋㅋ
그래도 간만에 사진을 찍게 되었으니, 이것은 지름신의 가호를 너어어어얼리 퍼뜨리려는 산의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라죠 킬킬킬~





오늘 국전 건물에서 업무차 교육이 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귀찮았지만 뭐 힘든건 아니니까 놀러가는 셈 쳤지요.
오전 교육을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 메뉴를 물어보니 굳이 반기지 않는 메뉴..
안그래도 밥먹고 웅이님 가게에 들러보려면 시간이 좀 빠듯하고, 아무리 공짜라도 그냥 편의점 김밥이 낫겠다 싶어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웅이님 가게에서 psp, ndsl용 필요한 물품 좀 사고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오프 매장에 '구경차' 갔네요.
틀림없이 '구경차'였단 말입니다 ㅡ,.ㅜ




근데 나올때는 이런 물건이 제 손에 들려잇더군요 OTL




뭔지 아시겠습니까?








두번째 녀석은 아무리봐도 옥담박스아트 같군요
비교용 교주님 사진 무단불펌입니다.





비슷 하지만 조금 다르네요.


이 녀석들이 뭔가 하니....






















........................................










난 죽었다 이걸 언제 만드나 ㅡ,.ㅡ
300피스 짜리야 뭐 간단하다쳐도 1000개 짜리는 거의 뭐 1년은 걸릴 듯.
왜 사왔을까요 ㅜㅠ



그래도 혼자 죽을 순 없으니 같이죽자란 심정으로 글이나 올려 봅니다 ㅋㅋㅋ





아래 사진들은 얼마전 다른사이트 장터에서 우연찮게 구한 하로캡입니다.
얼마전 달마에 올라왔던 걸 놓친 게 뼈에 사무쳤는데, 진짜 의외의 곳에서 발견했네요.
생각보다 사이즈도 크고, 질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후로 평생 입체화는 힘들 거 같은 시로코가 제일 맘에 드는군요(제일 좋아하는 MS의 파일럿 이기도 하지요).

사진은 발로 찍어서 고르지 못합니다 ㅋㅋ



카미유가 둘이더군요. 화이바 선택해서 전시 가능합니다. 양쪽 다 괜찮아요.



아무로쪽은 표정이 좋고 크와트로쪽은 자세가 좋습니다.



이쪽은 하로캡 2의 녀석들. 샤아의 크기는 정말로 경악! 하로캡에 저게 다들어갈까 싶은 크기네요. 화이바 벗긴 모양도 전시 가능합니다.




사진이 개판으로 나왔는데 다시 찍긴 귀찮아서 패스. 둘 다 맘에 듭니다. 시로코답고 하만답다고나 할까.. 하로캡 제타는 전체적으로 표정들이 다 좋네요. 포즈야 뭐 전형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쪽은 히로인인 포우인데 역시 찍사가 문제. 이전에 보유하다가 바베큐 파티때 달증했던 피규어보다 전 이쪽이 훨씬 포우 같더군요.




가끔 프라도 만들고는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누가 알고 싶겠느냐만은-_-) 저번 주=_=에 조립 조금한 안경개 사진도 올려 봅니다.
안에 먹선도 넣고 마커질도 좀 하고 해서 의자까지는 어느정도 괜찮게 되었습니다만, 이후로 또 그냥 조립. 만들면서 먹선 안 넣으면 나중에 분해하기 귀찮아서 안넣게 되던데... 더 조립하기 전에 분해해서 먹선 넣으면서 처어어언천히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by Closed | 2007/11/12 23:33 | 트랙백

emia 자쿠2 사진

오늘 아x하비가서 눈에 띄길래 구매한 EMIA 자쿠2입니다.
박스크기는 뭐 제일 작은 유씨보다 조금 작은 크깁니다.
크기는 1/144인 줄 알았는데 요즘 손보고있는 샤아 전용 자쿠2랑 비교해보니 좀 작군요.
그래도 확실히 hcm보다는 크고... 애매한 크기입니다.
디테일은 꽤 괜찮고, 질감도 좋고..
이전에 사진올렸던 EMIA 퍼스트와 거의 동급입니다(등급이 같잖아! -_-).


사진 보시죠 ~_~


자쿠답게 내용물은 풍성합니다.
무장 잔뜩!
블레이드 안테나 달린 중대장 머리도 있구요.
잘 안 넣어주는 크래커까지 두 개 들어있네요.


기본 무장형태.
머신건만 장착 했습니다.


가동은 꽤 잘 됩니다.
장갑 재질이 연질이라 웬만하면 자세 나오지요.
그래도 mg2.0처럼 왼팔이 땅에 닿는정도까지는 안되네요. ㅡㅜ



다른 각도로 한 번..


실은, 이 장면의 연출이 하고싶어서 샀다지요 =_=
아 정말 반다이 놈들 장사는 잘해요 ㅡㅜ
EMIA 퍼스트에 들어있는 부서진 자쿠 헤드와 동력선 든 손 파츠를 이용한 샷.
각도 조정용 받침대론 담배갑이 수고를.


다른 각도에서 샷


역시 다른각도에서 샷


삿대질 손이 있길래 잡아본 토요일밤의 열기 -ㅅ- 포즈



사진 더 찍어주고 싶었지만, 사진기 배터리가 다 돼서 풀무장샷이나 뭐 다른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잘하면 다음번엔 구프사다가 팔잘리는 장면 연출하게 될지도 ㅡ,.ㅡ?


기대하신분은 없으시겠지만, 샤아전용자쿠는 잠시 대기중입니다.
이래저래 근무지를 옮기는 중이라, 할 일들이 좀 있네요.
수원으로 이동할 예정인데, 서울서 태어나 자라면서도 평생에 수원을 딱 한 번 밖에 안 가봐서 실은 걱정이 좀 되는군요.
이동하면 지금처럼 야간근무가 아니라 정상적인 주간근무로(격주 5일제 +_+) 이동하는고로 번개같은 거 있으면 나갈 수 있는 생활이 될 것같아서 좋습니다 ㅎ_ㅎ

by Closed | 2007/02/24 02:2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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