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 28일
머리바꾸기놀이

뭐 다른 것도 왔지만 일단 이놈부터 뜯었지요 ㅎ
나름 포스있습니다만 역시 보스라기보단 졸개에 가까운 느낌.
리볼텍이라지만 리볼텍 관절은 한개도 없고 전부 4미리 구형관절입니다.
뭐 그거야 제품의 특성상 어쩔수 없다치고..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4미리 구형관절만으로도 조금 위태하지만 어째어째 버틸 수준은 됩니다.
고관절쪽이 조금 조정이 어려운 편이지만 나머지는 거의 직관적으로 가지고놀기 좋은 수준.
복부가 완전히 텅비었다보니 척추가동은 최상입니다;;
해골은 전체적으로 3개 들어있는데, 베이스에 완전히 고정된 것 1개+본체에 2미리 축 1개+베이스 상체에 붙어있는 3미리 축 1개가 있습니다.
노린 녀석은 베이스 상체에 붙은 3미리 축 1개. 원래부터 본체 때문에 산 건 아니고 이거에다 여러가지 붙여보려고산 것이니 뭐..
대략 손 닿는데 있는 녀석들에다가 대충 엊어봤습니다.


sfo시리즈는 목아래까지가 머리 부품에 일체화 되어있어서 그다지 잘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각도에 따라서 빈자리가 많이 눈에 띕니다.


shf의 머리관절이 은근히 어울리는듯?
제가 왜 이제껏 shf 목관절이 볼관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미리 축에 끝에 스토퍼가 붙은 스타일이더군요.
(이런.. 글 다 쓰고 찾아보니 이것도 케이스 바이케이스네요. shf 가쿠고의 목관절은 볼관절임.)

간만에 S역할을 하는 지드단이군요. 근래 매일 M모드였습니다만 ;;

대신 이쪽엔 관절이 타이트해서 입이 벌어질 자리가 없어 입 벌릴 수가 없네요.
개그로서의 능력치 저하(마이너스 1점!).

간만에 고기라도 먹은 듯?
초상가동 머리 파츠는 볼관절이라 해골 끼워넣을 수가 없어서 그냥 얹어둔 상태입니다.
관절도 긴 편이라 자동으로 입이 쩍~ 벌어짐.

색깔이 튑니다.

무서워 보이는 것도 좀 있습니다만 그냥 입만 벌리면 개그스럽게 되는군요;;
생각보다 shf쪽에 잘 맞고, 리볼텍 북두신권이나 퀸블 , 전국바사라에 얹는게 쓸만합니다.
피그마도 축은 맞는데 제가 가진 녀석들에는 별로 안 어울리는 듯.
프로이라인쪽도 엊고 사진 찍었습니다만 전부 흔들려서 삭제. 이쪽엔 해골이 조금 작은 느낌입니다. 원래 다른 녀석들 보다 프로이라인이 조금 크지요.
저는 어차피 켄시로가 첫버전, 수라의 나라 버전 2개라 첫버전 켄시로 머리를 해골로 바꿔놓고 놀아야 겠네요 ㅎ
# by | 2011/01/28 03:40 | 취미 | 트랙백 | 덧글(2)





















